default_setNet1_2

경남도, 정부 ‘캠퍼스 혁신파크’ 창원대 유치 지원

기사승인 2019.08.25  16:57:39

공유
default_news_ad1

- 현장실사단에 강점 설명…이달 말 최종 선정
창원시, 전기연구원 등 참여기관과 공동대응

경남도가 창원대 캠퍼스 혁신파크 공모유치전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문승욱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창원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 공모사업’ 현장실사단 평가에 참석해, 평가단에게 창원대 캠퍼스 혁신파크의 강점에 대해 설명했다.

혁신파크 선도사업은 대학캠퍼스의 유휴 부지를 활용해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창업부터 기업경영까지 가능한 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지식·문화·정보통신 첨단산업 등을 육성개발 촉진을 위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도시지역에 지정되는 산업단지다.

창원대학교는 국토교통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캠퍼스 혁신파크 공모사업 1차 평가에서 경·부·울 권역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창원대에서 추진하는 ‘유니콘밸리 캠퍼스 혁신파크(A=1만8000㎡)’의 주요내용은 오는 2022년까지 총 사업비 307억 원 투자해 스마트제조혁신공간과 창업·벤처공간(각 지상 10층 규모)을 갖춘 공원화 된 창의적인 캠퍼스 혁신파크를 만드는 사업이다.

전국에서 32개 대학이 신청해 모두 9개 대학(연세대 송도캠퍼스,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강원대, 경북대, 연세대 원주캠퍼스, 전남대, 창원대, 한남대)이 서면평가를 통과했다.

정부는 이달 말 2~3곳 대학을 최종 선정할 계획인데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첨단산업 유치육성 등을 위해 총 500억 원(170~250억 원/대학당) 규모가 지원되기 때문에 각 대학간 공모사업 유치전에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도에서는 산학연관의 협업으로 창원대 캠퍼스 혁신파크를 유치하기 위해 창원시, 전기연구원 등 참여기관과 함께 공동대응하고 있다.

이하니 기자 lhnqpqp@naver.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