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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NC파크 ‘프로야구 올스타전’ 관중 중 절반 원정 관람

기사승인 2019.08.13  18: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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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지역경제 기여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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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장한 창원NC파크의 지역경제 기여도를 보여주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가 나왔다.

창원시는 지난달 20~21일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9 KBO 올스타전을 대상으로 SKT 유동인구 데이터를 활용한 창원NC파크 마산구장 유입인구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13일 내놨다.

올스타전을 찾은 관중은 1만4268명으로 이 가운데 10대(33.6%)가 가장 많았고, 남자가 여자보다 10% 이상 높았다. 총 관람객 중 창원시민 관람객은 7806명(54.7%), 관외 관람객은 6462명이었다. 관외 관람객은 부산이 90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대구 732명, 서울 472명, 경북 453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관외 관람객의 26.3%인 1698명이 경기 전날 창원에서 체류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숙박과 요식업 등 주변 상권 매출에 많은 영향을 줬을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NC다이노스가 홈에서 치른 55경기의 1일 평균 관중은 1만4명으로 지난해(6151명) 대비 무려 62.6%나 증가했다.

창원시정연구원은 지난달 NC다이노스의 홈 경기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로 약 267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약 440명의 고용유발효과를 내놓으며 NC다이노스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홍명표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마산야구센터 일대가 새로운 문화소비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예지 기자 lyj@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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